[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사천시지회(회장 박차기)는 20, 21일 양일간 최근 날로 늘어나는 교통사고 및 산업재해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예방 차원에서 교통안전 및 산업안전 예방 캠페인(사진)을 전개한다.
오는 2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사천읍 천주교성당 ~ 사천읍 사주리 다리,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 노산공원 앞까지 가두 홍보를 실시한다. 21일에는 오전7시부터 사천일반산업단지 진입로에서 근로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 구성원의 일환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다 중도 불의의 사고로 인해 척수 손상을 입고 휠체어에 의지하며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척수장애인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사고로 인해 야기되는 사고 당사자 및 당사자 가족 전체에 미치는 폐해를 사전 예방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박차기 척수장애인협회장은 "척수장애인협회 회원 모두가 사실상 피해 당사자이기는 하나 이 고통을 후대에는 물려주지 않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홍보 및 계몽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캠페인 전개 소감을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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