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김상태기자]포항시 환경미화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과 경로당을 찾아 청소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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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흥해읍 서 모(72)씨의 집을 방문해 벽지도배와 장판교체, 대문교체, 전기배선 수리 등을 실시하고 인근의 경로당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
거주자 서 할아버지는 매일 새벽 청소업무로 몹시 피곤할 텐데 휴일에 쉬지도 자신의 일처럼 집을 아주 잘 수리해서 새집에 입주하는 기분이라며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집수리 후에는 인근의 경로당을 찾아 경로당 안팎과 주변 도로 등에 잡초제거와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등 주변정비에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나눔봉사단장인 포항시청노동조합 김삼성 위원장은 “따뜻한 사랑의 열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등 필요로 하는 곳엔 언제든지 함께하며 봉사할 각오”라며 “매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랑나눔봉사단은 300여명의 포항시 환경미화원들이 지난 2009년 8월 부터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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