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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양동 새마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및 소공원 풀베기 작업 실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6.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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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남양동새마을협의회(회장 문수생)와 부녀회(회장 허둘순)는 18일 2개 회원들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층 김 모씨, 허 모씨댁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서는 저소득층 가구의 도배, 장판 교체뿐 아니라 집 주변 쓰레기 및 오물수거도 함께 실시하였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전기 시설도 점검했다.

이날 남양동 새마을협의회 문수생 회장과 회원들은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새마을 정신에 맞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서로 돕고 나누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 밝혔다.

사천시 남양동 조현문 동장과 직원들도 함께 동참해 깨끗한 남양동 만들기 일환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임내숲과 구미숲 등에서 풀베기 작업과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구미마을 주민 최모(78)씨는 "어려운 세대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시민의 휴식공간인 관내 숲의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남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천시 남양동새마을협의회에서는 이 날 작업을 통해 회원간의 화합과 친목도모는 물론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봉사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깨끗한 남양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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