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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람사르문화관, 개관 4주념 기념 '습지와 문화 특별전' 개최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에서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06.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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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창원시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에서 개관 4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습지와 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주남저수지의 중요한 습지 생물인 갈대, 기러기, 연꽃을 대상으로 한 습지 공예품과 그림 그리고 우간다-인도네시아의 습지 공예품을 비롯한 120여 점의 작품을 람사르문화관 1층에서 2개월씩 순환 전시하여 습지문화를 소개한다.

‘습지와 문화 특별전’ 중 람사르문화관 2층 회의실에서는 ‘람사르 협약의 이해와 습지문화 및 수생식물-어류 생태캠프’을 8월 4일에 개최하며, 많은 시민들이 습지의 중요성과 이해를 돕기 위해 부산대학교 주기재 교수님의 특강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습지와 문화 특별전’ 중 람사르문화관 2층 습지체험실에서는 연꽃과 잠자리의 구조 관찰 생태 체험교실을 8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개최해 습지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람사르문화관 방문객에게 주남저수지의 올바른 습지문화의 이해와 대중인식 증진과 주남저수지와 관련된 습지문화의 전통성과 중요성을 소개하고,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계발해 여름철 탐방객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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