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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9일 광주 영상 예술센터 | ||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채한범 기자]
노래하는 음유시인이라 불리우는 박강수의 광주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8시 광주 사직공원내 영상예술센터에서 시작된다.
해마다 광주를 찾는 그는 음반으로 다 담지 못했던 글들을 시집 ' 시가되고 노래가 되어 ' 출간하며,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포크음악의 대를 잇는 대표적인 여가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집을 통해 그동안 팬들과 나눈 이야기와 전해주고자 했던 풍경사진 등 그녀의 음악 이야기로 더욱 가까이 팬들에게 다가서기 위한 그녀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평소 박강수 음악 전도사라고 말하는 J 씨는 " 예전 늦은 밤 라디오 방송에서 신청곡을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주는데 천상의 목소리가 따로 없더라구요. 감미로운 음악과 목소리에 흠뻑 빠져서 이젠 주위에 강수님을 모르는 어린 친구들에게도 전파하고 있어요 " 라며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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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cafe.daum.net/folkwarrior | ||
팬카페를 통해 공연소식이 알려지면서 7080 노래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평일이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이라 기대를 하고 있으며, 공연 후 박강수와 함께하는 뒷풀이도 너무나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공연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항상 그는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한다. J 씨는 " 공연 후 근처 식당을 예약하여 팬들과 소주 한잔 기울이며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고 해요. 지난번엔 부끄러워 참석을 못 했지만 이번엔 용기내서 사진도 찍어보고 싶고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 싶어요 " 라며 공연 날짜만 손 꼽아 기다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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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강수 싸인 음반 | ||
여름 밤 감미로운 통기타 소리에 맞춰 박강수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흠뻑 취해보는 건 어떨까 ?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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