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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권일현 학장은 과학중점 고등학교인 진주 명신고등학교(교장 김성호)를 출발로 13일부터 "21세기 인문학과 자연과학, 공학의 융합세계"라는 주제로 강의(사진)를 이어가고 있다.
획일화되고 규격화 돼버린 포화상태의 근대문명 속에서, 탈 근대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방안으로 나비가 되어서 날아볼 수 있는 꿈과, 접었다 폈다 하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상상력과 다가올 미래 융. 복합사회를 말해주고 있다.
공학은 이제 기술경쟁을 넘어 인간의 감성과 휴머니티를 어떻게 구현 할 것 인가하는 감성융합시대의 도래를 알리며,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공학에 접목되는 아이디어들을 설명하고 있다.
또 예술이 밥을 먹여주고 아이디어는 상품으로 변할 수 있는 방법을, 미래의 과학도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지방에 있는 과학도들에게 있어서 좀처럼 접할 수 없는 큰 단비가 된 것으로 예측된다.
권 학장의 이번 강의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교육기부차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앞으로 3년간 계속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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