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박완수 창원시장,‘RIO+20 및2012 벨로시티 글로벌 총회’ 참석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06.14 13:48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박완수 창원시장이 오는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RIO+20(UN 환경개발회의)의 공식행사로 진행되는 「제1회 세계녹색정상회의(World Green Summit)」 및 26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2012 벨로시티 글로벌 총회(2012 Velo-city Global)」에 박완수 시장이 공식 초청받아 각각 창원시의 ’환경수도 정책‘와 ’자전거정책‘에 대해UN 회원국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인사 앞에서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라질 리우에서 열리는 「RIO+20」은 각국 정상을 비롯한 198개국 4만여명이 참석하여 세계도시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UN환경개발회의로서 특히 박완수 시장은 ▵빌 클린턴(전 미국 대통령), ▵피터 로에스쳐(지멘스 CEO), ▵헬라 스미트(덴마크 총리),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200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IPCC회장), ▵터드 터너(UN재단 이사장) 등 40여명의 세계 환경 리더들이 참여하는 제1회 세계녹색정상회의에서 창원시의 환경수도 정책을 발표하고 세계환경리더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 시장은 아시아권 도시시장 중 유일하게 초청받았으며, Rio+20회의의 공식행사의 일환인 ‘시나리오(ScenaRio) 2012’에 세계의 정치ㆍ경제ㆍ문화ㆍ경제 등 각종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 중 환경ㆍ개발ㆍ거버넌스를 연계해 뛰어난 비전과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 100인에 선정되어 있다.

그리고 6월 26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2012 벨로시티 글로벌 총회」에서 박완수 시장은 ‘정책을 변화시킨 리더쉽(Leadership the Politics of Change)’이라는 주제의 개회식에서 창원시 자전거정책의 추진과정과 시장의 리더쉽을 주 내용으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박 시장의 기조연설은 2012 벨로시티 글로벌 총회의 개최의의를 포괄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며, 특히 짧은 시간내 대한민국 최고의 자전거도시로 발돋움한 창원시의 노력이 국제적인 모범사례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음으로써 세계적인 자전거정책 성공사례이자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벨로시티 총회는 생활형 자전거 타기 장려를 위해 유럽자전거연맹(European Cycilsts' Federation) 주도로 1980년 독일 브레멘에서 시작되었고, 파리, 바르셀로나, 브뤼셀, 코펜하겐, 뮌헨 등 유럽내 선진 자전거도시를 중심으로 개최되었으며, 자전거정책 입안자, 연구자, 엔지니어 및 자전거업계 종사자 등 세계 각지에서 2000명 이상 참석하는 자전거에 대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이다.

그리고 벨로시티 글로벌 총회는 그동안 유럽내에서 추진된 벨로시티 행사를 국제적인 관점에서 발전시키기 위해 격년제로 비유럽권 지역에서 개최하는 회의로 이번 벤쿠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며, 포틀랜드(미국), 에델레이드(호주), 코펜하겐(덴마크), 비엔나(오스트리아), 헬싱키(핀란드) 등 주요 도시의 시장단과 유럽자전거연맹(ECF), 전독일자전거연합(ADFC) 등 수많은 자전거 관련 국제단체들이 참석할 계획이며, 아시아권에서는 창원시만이 유일하게 초청을 받았다.

박 시장은 벨로시티 글로벌 총회에서 기조연설 이외 그레고 로벌츤(Gregor Robertson) 벤쿠버 시장, 만프레드 뉸(Manfred Neun) 유럽자전거연맹 회장 등 총회에 참석하는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창원시의 자전거정책을 바탕으로 교류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