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울진=김상태기자]울진군은 16일부터 17일, 2일간 산과 계곡 온천이 조화를 이루는 울진군 백암온천에서 제8회 백암온천 전국초청 족구대회가 개최한다.
전국대회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 이번대회는 울진군이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족구연합회가 주관하며 70팀의 약 1,000여명의 선수단이 2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이번대회는 최강부, 일반부, 40대부, 50대부, 경북관내부, 전국여성부, 울진관내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던 옛 백암온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매주 주말을 이용해 다양한 길거리 공연을 6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할 계획이다.
또한 울진군은 백암온천특구의 활성화를 위하여 다목적운동장 조성, 신선계곡개발 등 전지훈련과 대회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전국에서 족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은 경기에서의 희열도 느끼지만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군의 아름다운 경치와 매력에 푹 빠져 보시기 바라며, 울진군에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 및 임원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교통, 숙박대책 등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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