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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사천지부(지부장 김대길) 14일 오전 10시 사천시청에서 정만규 시장과 범죄피해자사천지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 모씨에게 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전달금은 올해 들어 사천지역에 5번째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5명에게 총 4,600천원 지원되었고, 계속해 피해자에게 수혜율을 높이기 위해 멘토링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명의 피해자에게 1천 800여만원을 지원 한바 있다.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등불' 사천지부는 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관내 범죄피해아동에 대해 지부의 지원금과 자체후원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범죄피해자의 곁에서 힘이 되도록 재정적 지원과 법률상담을 통해 아픔을 같이 하고 있다.
또한, 빠른 시간내 건강한 사회활동을 할수 있도록 팜프렛 12,000장을 제작해 홍보활동을 하는 등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민간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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