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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술 강사 지원 사업 국악수업은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창조적이며 상상력이 풍부한 문화예술 향유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사업 중 하나이다.
또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대책인 인성교육을 위해서 학생 예술 활동의 기회가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3년째 실시하고 있는데 매주 수요일 사물놀이 동아리 활동과 매주 월요일 음악과의 국악 수업 지원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전통 타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소고춤과 민요와 시조창 등 흥미 있는 국악소재를 통해 수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박기대 학교장은 "국악은 '어울림' 이죠. 각기 다른 악기와 장단이 함께 하면서 '내 곁에 친구가 있구나!' 하는 깨달음으로 이어집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음악에서 삶의 태도를 배우게 된다"며 "체온이 느껴지는 국악수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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