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인 문재인 의원이 12일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치개혁모임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오는 17일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잠정적으로 정했다"밝혀 오는 17일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문 의원은 대선 출마 선언 계획을 밝히며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moonriver365
[함께 쓰는 출마선언문] 트위터로 3,641분, 페이스북으로 144분께서 문재인선언에 동참하고 계십니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든든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문 고문은 "15일 24시까지 참여의 문을 열어두겠습니다. 한마디라도 더 해주십시오. 기억하고 실천해내겠습니다." 라며 시민들과 함께 출마 선언문 준비하고 있다.
문 의원은 자신이 후보가 돼야 "제왕적 총재같은 한 사람이 당 전부를 좌우하고 비대위구성을 마음대로 한다. 대표라든지 당직도 그 분이 임명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이기고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안철수 서울대 교수와의 비교했을 때 "전통이 있는 정당의 지지기반이 있다는 점"이라며 "민주당의 힘이 하나로 모아져서 선정된 후보는 지금의 막연한 상태와 비교할 수 있겠나. 질 수 없다고 본다" 고 답변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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