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일본 핏빛바다, 재앙 예감...공포에 휩싸여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6.08 15:52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전남광주취재본부 = 박주리] 최근 일본의 한 항구도시 해안이 핏빛으로 물들어 일본 주민들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지바현 오오하라의 바다에 정어리의 사체가 떠오르면서 바다를 핏빛으로 물들였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해안이 검붉은색으로 물들기 시작했고 이어서 수많은 정어리떼의 사체가 물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사진을 통해 확인된 바 해안가에 쌓여있는 정어리 사체들로 은빛 띠를 이루고 있다.

죽은 정어리의 양이 200t에 달하고 악취도 심해서 현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일본 현지 전문가들이 원인규명을 위해 조사에 착수했지만 아직까지 그 원인을 찾지못해 난감해하고 있다.

이에 한국의 네티즌들도 경악하며 '지진의 전조현상 아닌가?', '방사능 유출로 정어리떼가 죽은 것같다' 등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