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교육청(교육장 신원범)은 8일 명사초청 학부모 독서교실을 지난달 5월부터 시작해 이달 8일자로 3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날 학부모 180여명의 참석으로로 독서의 중요성과 자녀의 독서습관 형성 등 다양한 독서와 관련된 주제로 독서 향기 가득한 독서교실을 실시했다.
신원범 교육장은 "사천 시민과 함께하는 4Book 독서운동으로 책 읽는 문화가 정착되고 사천시 전체에 파급되는 명실상부한 시민운동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락 강사(경북외국어대학교 교수)는 "옛고전과 함께하는 독서에서 자신만 읽고 마는 독서가 아니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독서습관을 가지고, 지금 읽는 책 한 권이 앞으로 내 인생에 등불 된다."며 "독서가 인간의 미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문화적 풍조를 통해 실제로 독서는 인간의 행위 중 매우 중요한 행위이다"고 독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단언하기도 해 학부모들부터 호평을 받았다.
3기에 걸쳐 진행한 독서교실로 학부모들의 독서력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선물 한 가득 받아간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하며 기증받은 도서로 서로 나누어 읽고 서평 한 줄 기록하면서 자녀들에게도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다짐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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