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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봉사대가 일일 농가도우미로 나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해서 인력난을 덜어줬다.
창원시 대산면 동부마을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경남은행 본점 및 창원지역봉사대 5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대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당근 재배 비닐하우스와 수박 재배 비닐하우스 철거, 모내기 등의 농촌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경남은행 김형동 지역공헌부장은 “영농 기계화로 농업환경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우리 농촌에는 사람의 손을 빌어야 하는 부분이 많다”며 “지역 농가의 인력난을 덜어주는 농촌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산면사무소 김종핵 산업기술계장은 “매년 바쁜 농번기마다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는 경남은행봉사대야말로 우리 농촌이 가장 반기는 손님이다”며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더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간단한 작업도구와 점심식사를 자체 조달하는 등, 농가에 대한 배려를 빼놓지 않았다.
경남은행은 최근 시행중인‘경남을 위해 뛰어라’ TV광고 캠페인에 맞춰 4월부터 11월을 ‘지역 농가 일손 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경남·울산지역 농가에 농촌봉사대를 파견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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