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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건소, 남양군부대 조울병예방 교육 실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6.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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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보건소(소장 유영권)는 오는 12일 오후 3시 남양대대 군부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자살증가에 따른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은 몰론 생명경시에 대한 인식변화와 군인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조울병예방 교육(사진)을 실시한다.

조울병은 우울증과 조증이 교대로 발생돼 심한 기분변화를 일으키는 병으로 인구100명중 1~2명은 평생에 한번 조울병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발 연령대는 20대로 15%에 달하는 조울병 환자가 자살률을 보이고 있어 조기 진단을 위한 교육과 홍보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군부대원을 대상으로 조울병예방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조울병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척도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은 지속적인 정신과전문의 상담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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