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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새누리당 당 핵심 직책 '인재영입위원장'에 임명“대선 앞두고…정권재창출 위해 최선의 노력 할 것”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6.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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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새누리당은 지난 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남 마산회원구 출신 3선의 안홍준 국회의원을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된 안홍준 의원은 17대와 18대 국회에 이어 이번 19대 국회까지 내리 3선을 한 국회의원으로, 최근까지 새누리당 정책위 선임부의장으로 활동했으며, 그동안 한나라당 4·5 정책조정위원장을 비롯해 제1사무부총장, 대외협력위원장, 경남도당위원장 등 당의 중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안 의원이 위원장을 맡게 되는 인재영입위원회는 25인 이내로 구성돼 각종 선거후보자를 발굴하고, 시민·사회단체 및 직능단체와의 유대강화와 협조, 이익단체외의 교류 및 상호협력 등의 역할을 하는 당헌상의 상설위원회로, 대선을 앞두고 그 역할이 주목된다.

그동안 인재영입위원장은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 정치적 주요 인사들이 거쳐간 막중한 자리로, 선거를 앞두고는 그 역할과 비중이 커져 당 핵심 인사들이 그 직책을 맡아왔다.

한편 안홍준의원은 이번 인재영입위원장 임명과 관련해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외부 인사 영입은 물론 각종 직능단체와 이익단체와의 교류 확대와 협력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돼 책임이 무겁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 의원은“새누리당이 대선에서 승리해 정권재창출을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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