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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각종 "방문기념품 인기"포스코관의 포스코 빅맨 풍선을 비롯해 각 전시관의 부채, 배지, 자석 등 인기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6.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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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기자]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 상승세에 있는 여수세계박람회의 각 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각종 기념품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를 방문해야만 구할 수 있는 희귀성과 방문을 추억할 수 있는 소장가치 등으로 인해 방문객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되고 있는 것이다.

■화제의 중심 포스코 빅맨, 풍선으로 추억 남겨요!

포스코관은 어린이 관람객에게 포스코관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포스코 빅맨의 모형을 그대로 본 딴 포스코 빅맨 풍선을 나눠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스코 빅맨 풍선은 기다란 막대에 포스코 빅맨이 달려있는 앙증맞은 형태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관은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포스코 빅맨 풍선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른들과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제공해 획득의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풍선을 받기 위해 재방문하는 마니아 관람객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포스코의 용광로에서 탄생한 철이를 표현한 포스코 빅맨은 2.5m의 거대한 외형, 관람객에게 고난이도 댄스 등의 퍼포먼스를 펼쳐 보이고 호흡을 맞춰 춤을 추는 등 눈길을 끄는 외모와 동작으로 관람객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는 포스코관의 인기 캐릭터이다.

■기업관에서는 엑스포 현장에서 실용적인 기념품 받으세요!

포스코관 외에도 기업관 여러 곳에서 다양한 증정품을 증정하고 있다. 기업관의 증정품은 오랜 시간 더위와 햇빛에 노출되는 관람객에게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LG관은 방문한 관람객 모두에게 목걸이 형태의 썬크림과 여수엑스포 현장 약도를 증정하고 있으며 어플을 다운받는 관람객에게는 입술보호제와 같은 상품을 증정해 인기를 얻고 있다. GS칼텍스관은 입장권을 지정한 곳에 갖다 대면 포인트를 누적해 점수에 따라 에코백, 부채 등을 증정하고 있다. 삼성관은 대기 줄에 서있는 관람객들에게 삼성관의 모양을 그려 넣은 다양한 색상의 배지를 무상 증정하고 있다.

■배지부터 컵까지! 각 전시관을 상징하는 다양한 기념품

세계 각국이 모여있는 국제관에서는 각 나라를 상징하는 뱃지나 자석 등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카타르관에서는 태극기와 카타르의 국기를 합친 모양의 배지를 증정하고 있으며 태국관에서는 태국을 상징하는 문양이 들어간 기념 자석, 오만관에서는 오만을 상징하는 심볼이 들어간 배지를 증정해 기념품을 수집하려는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각 전시관에서 받는 기념스탬프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념스탬프 서비스는 1967년 캐나다 몬트리올엑스포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엑스포의 전통성과 차별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아이템. 여수엑스포 여권을 구매한 이후 스탬프를 찍을 수 있으며 전시관마다 마스코트, 전시 주제 등에 따라 색깔과 도안이 각양각색이다. 총 135종의 스탬프가 있으며 최대한 많은 스탬프를 찍으려는 마니아층까지 생겼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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