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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영호기자]CJ오쇼핑이 최근 방송에서 휴대폰 방송 이후 고객홀대 논란과 관련, 고객센터 책임자가 자신들 조직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CJ오쇼핑 측에 따르면 LG옵티머스 LTE폰을 이-웍스(판매유통업체)에서 기획해 오쇼핑을 통해 지난달 5일 방송했으나 고객센터 상담사가 고객에게 거짓말을 하는 등 약속을 어겨 물의를 일으겼다.
오쇼핑의 고객센터를 맡고 있는 CJ텔레닉스 실장은 “대신 사과한다”고 밝혔으며 고객센터 총괄책임자도 “이 분야(마케터 상담직)의 경우 이직율이 높아 이 같은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고 있는 실정이다”며 "상당원 등 모든 면에서 고객에게 불편을 끼친 점 사과하고, 시간적 부족한 면이 있으나 계속해서 고쳐 나가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날 총괄책임자는 시스템상 그럴 수밖에 없고 법적 하자도 없으며 문제가 될 소지가 전혀 없다면서 사과의 입장에서 돌변했다.
이에 대해 공정거래위 특수거래과에서는 "전체 홈쇼핑에 대해 조만간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은품 또한 당장 쓸 수 있는 것처럼 방송됐으나 실제로 sd메모리카드를 구매해야만 정상적으로 이요할 수 있어 전형적인 상술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하지만 안내 전화가 와도 제 날짜에 개통이 안 되는 등 혼선을 빚었다. 특히, 한국에서 제조한 것처럼 방송은 됐지만 배터리 등 일부는 중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원 한 관계자는 “결국 경제적, 시간적인 면에서 소비자의 피해가 사라질 수 없다”며 “분쟁을 조정하기는 매우 힘들기 때문에 약자에 속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판매 기업들의 근본적인 마케팅 부분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5일 오후 ceo 직 라인 이라 밝힌 한 관계자도 "앞으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며 현실과 동떨어진 해명으로 사태를 마무리 하려했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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