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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처럼 일했다!정몽구 회장, 사내하청노동자에게 연속 44시간 노동력 강요 주장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2.06.07 21:06
  • 댓글 2

[김영호 기자] “한 달 동안 하루도 쉬는 날 없이 꼬박 일하고 주간조 특근 때는 일요일 오전 8시 출근해서 다음날인 월요일 오전 8시까지 꼬박 24시간을 일했다. 야간조 특근 때는 금요일 오후 9시 출근해서 일요일 오후 5시까지 무려 44시간을 일했다”.

7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도장1부에 근무하는 박모 사내하청 노동자가 겪은 상황을 전했다.

현대차 사내하청 노조에 따르면 현대차(주)와 불법파견업체 바지사장은 박 씨에게 무지막지하게 일을 시켰다. 야간조일 경우 1주일 동안 실노동시간만 76시간에 달했다.

대법원은 지난 2월 23일 현대차의 사내하청 제도가 불법파견임을 확정 판결했다. 사내하청 노조 관계자는 “이 판결 이후에도 불법파견으로 사내하청노동자들에게 44시간 연속 노동을 강요하고 1년에 456억원에 이르는 배당금을 챙겨가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불법행위를 바로잡으려는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원청인 현대차(주)와 하청 바지사장은 불법파견을 통해 이중적 착취구조를 만들었고 그 구조는 고스란히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전가되어 44시간 노동이라는 노동력 갈취로 나타났다는 것.

이에 현대자동차 사내하청노조는(비정규직지회)는 정몽구 회장을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7일 고발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윤갑한 현대차 울산공장장은 담화문을 통해 “사내하청 해고자들의 지속적인 합의 위반으로 정규직 노사간 갈등을 유발시켰다”며 "지난달 17일 일어난 노사 충돌사태와 관련, 노조 간부 6명과 박현제 비정규직지회장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18일 경찰에 고소·고발했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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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ad 2012-06-12 00:59:30

    →나 젖게 해줄 남자 그리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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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2012-06-08 23: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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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 팍팍 풀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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