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기자】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 한탄강으로 흘러가는 신천의 소요교 둑방길 인근에 폐고물상이 방치돼 심각환 환경오염을 낳고 있다.

▲ 고물상 철거후 버리고간 쓰레기 집합소.
8일 지역 주민들에 의하면 소요교 둑방길을 따라 200미터 위 200여평의 밭(전)에 고물상이 들어섰으나 많은 민원을 야기시켜 지난 3월 철거됐다.
그러나 철거하면서 폐지와 폐유리.폐 목재.병.비닐.헝겁(쓰레기)등을 남겨놓아 쓰레기및 조립식
철판등이 산화돼 토양이 오염되고 우수 후 많은 양의 빗물이 6미터 옆 신천으로 흘러들어 가면서 수질오염을 야기 시키고 있다.
이 일대 주민들은 동두천시 담당자가 고물상 철거과정에서 현장에 나와 확인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쓰레기 무단방치는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노하고 있다.

▲ 들(전)에 무방비상태로 온갖 침출수및 대기환경오염이 우려되는 물질들.
이런 불만에도 8일 현재까지 쓰레기가 들(밭)에 그대로 방치돼 악취를 풍기고 부패가 되어있어 동두천 시청의 관계부서는 비난의 여론에 휩싸이고 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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