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과거 118kg이 넘는 뚱뚱한 개그맨으로 알려졌던 백재현이 최근 78kg으로 살을 빼는데 성공했고 체중감량 전ㆍ후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순식간에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백재현이 이렇게 체중감량에 성공하기까지는 아픔과 뼈를 깎는 고통이 있었다. 1년여 전 건강검진을 했다가 과체중과 당뇨병으로 앞으로 6년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고 살기 위해 체중감량을하기로 결심했다. 위를 묶는 위밴드 시술을 해서 처음엔 감량이 됐지만 다시 요요현상으로 처음보다 체중이 더 늘어났고, 이후 운동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으며 고통스럽지만 체계적인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서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 |
||
그는 과거에 외모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제는 외모 변화 후 주변 사람들의 대하는 태도도 친절하게 달라져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뮤지컬 연출가로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사진=y-star캡쳐)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