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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12월 대권에 출사표을 던진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가 지난 6일 인천지역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진보당의 강령은 한미 동맹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전 대표는 "이는 북한의 대한민국 적화전략의 핵심으로 통합진보당은 한반도 적화전략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정당이 지난 총선에서 정당득표율이 10% 였다는 것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 전 대표는 "국민들이 통합진보당의 실체를 잘몰라 막잘 몰라서 투표하신 거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통합진보당 이석기ㆍ김재연 의원에 제명 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그분들이 국회에서 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 전 대표는 "국회 표결을 통한 제명절차는 맞지 않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생각과 행동은 관련기관에서 조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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