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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교육지원청 산하 수양초등학교(교장 박기대)는 7일 본교 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교통문화 연수원 강사를 초청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최근 무더워진 날씨와 토·일요휴업일로 가족 단위 주말 나들이가 많아져 어린이 교통사고가 높은 계절을 맞이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 사고로부터 어린이의 귀중한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교육 및 실기를 실시 했다.
도로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 차에서 안전벨트를 맬 때와 매지 않았을 때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비가 올 때는 투명 우산을 쓸 것을 권유하는 등 사진자료와 삽화를 보여줌으로 학생들이 쉽게 이해 했다.
또한 모형 신호세트를 활용해 직접 신호등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는 체험활동도 실시했다.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게 하고 교통문화를 지켜야 한다는 안전 의식과 함께 교통문화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박기대 교장은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안전의식의 함양으로 교통안전을 지키는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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