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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내 건강수준 알기의 날' 행사 개최만 19세 이상 주민대상 무료건강검진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6.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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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전남광주취재본부 = 박주리 기자]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건강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

북구는 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북구청 지하 민방위 교육장에서 북구 관내 만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내 건강수준 알기의 날’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북구정신건강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북부지사, 인구보건복지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한다.

건강캠페인 행사는 혈압측정, 복부둘레측정, 체성분 분석 및 영양상담, 공복혈당검사, 일반혈액검사, 골다공증 검사 등 신체검사와 스트레스 및 치매, 우울증 선별검사 등 정신검사로 진행된다.

특히 각종 건강 상담 시 영양사, 정신보건 전문요원, 금연상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최근 경제발전과 식생활의 서구화로 스트레스,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증가 추세에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질병을 미리 차단하고 조기발견과 치료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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