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통영해양경찰서는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일부 해수욕장 등이 개장하는 등 본격 수상레저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안전사고 등 예방과 불법 레저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무면허ㆍ음주 조종, 무등록 영업행위, 안전 장구 미착용, 레저활동 금지구역 침범 등이 단속 대상이 되며, 지역 내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안전과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키로 했다.
통영해경은 올해 초순께 '2012년 수상레저활동 안전관리 계획'을 세우고 해수ㆍ내수면 수상레저 활동자들의 안전을 관리해 오고 있다.
또 오는 7일과 11일 불법 조업하는 외국어선 단속 훈련을 할 예정이다. 통영 인근 해역의 특성에 맞는 전술을 개발하고 단속 능력을 향상시켜 해상 공권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해경은 최신예 함정인 1010함을 포함, 경비함정 12척과 대원 124명이 참여해, 지휘관을 중심으로 한 최상의 팀워크 조성, 해상 공권력과 자위권 확보를 위한 초동조치, 채증(증거 수집)요령, 임무 숙지, 진압 장비 사용법 등 해역별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훈련을 실시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