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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마을' 위해 뛰는 '우산동 주민들'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06.0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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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전남광주취재본부 = 장현옥 기자]광산구 우산동 주민들은 5일 오후 우산동주민센터에서 ‘잉계마을 공동체 만들기’ 발대식을 갖고 주민참여형 복지 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잉계마을 공동체 만들기’는 우산동 주민과 사회단체, 기관 등으로 구성된 ‘우산동 복지네트워크’가 진행하며, 서로 돕고 사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이다.

금번 프로젝트 사업방향은 빈곤동네의 지속으로 무너져 가는 마을공동체의 복원과 힐링가든사업을 통한 쾌적한 마을정비와 일자리 확보,주민협의회(컨소시엄) 구성 및 사업분야별 책임 협력기관 운영하는 것이다.

‘잉계마을 공동체 만들기’는 공동체복원 마을 만들기, 문화마을 만들기, 힐링빌리지 등 3가지 목표로 14개 사업이 추진됐다.

공동체복원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는△ 복지네트워크 협동조합 마련△ 학교 폭력없는 청소년 안전지킴이 마을△ 홀몸 배려계층 보호 및 안전망 구축△ 마을디자인 모니터링(Barrier Free)△ 주민 거점공간 확보고,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으로는△ 매월 열리는 작은 문화공연△ 마을 나눔문화축제 개최 △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마을명소, 마실길)△ 마을 전통문화 이야기△ 인문학강좌 운영

힐링빌리지 사업으로는△ 테마별 힐링가든 조성 △ 생태 마을정원 조성△ 화훼단지와 연계하는 힐링가든사업△ 화훼 마을기업 육성이다.사회복지관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어등지역자활센터 △광주여대 △우산동주민센터 등 1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또 종교단체와 병원, 지역 상가 등 19개 단체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우산동 관계자는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잉계마을 공동체 만들기’ 사업에는 △건강사랑봉사단 △송광종합사회복지관 △하남종합 ‘우산동복지네트워크’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발전시켜 공동체 조성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자생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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