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연천 상리초등학교는 6월 4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2학년도 상리 항공우주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벽지지역 학교와 공공기관 연구원과의 교육적 기부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
상리초등학교 전양수 교장은 체험학습에 앞서 학생들에게 "21세기는 첨단과학기술의 경쟁사회이다. 그 중에서 항공우주과학이야 말로 최첨단 과학기술 집합체이다. 오늘 본교 학생들이 항공우주체험을 통해 항공우주기술에 대한 흥미과 관심을 더욱 가져 미래사회의 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하였으면 한다."며 격려하였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6학년 허예은 학생은 ‟항공과학이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는지 몰랐다. 전방지역이라 매일 포탄소리를 들으면 수업을 듣는데 포탄도 이런 기술이 필요한지 오늘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님처럼 나중에 우주인이 되고 싶다. 또한 우리나라 우주발사체인 나라호가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며 미래 희망에 대해 더욱 높은 꿈을 가지게 되어 즐거워 하였다.
체험학습을 진행한 노형일 연구원은 “학생들이 이렇게 재미있어할 줄 몰랐다. 학생들에게 항공과학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 설명해 주고 같이 활동하며 진행하였는데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 오늘의 체험학습을 통해 항공과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학생들이 많이 생겨 우리나라도 항공우주과학기술의 선진국이 되었으면 한다.”며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