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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인천교회, 인기총 명예훼손으로 고소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6.05 10:10
  • 댓글 2

[시사코리아저널/전남광주취재본부 = 박주리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 인천교회)는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인기총) 회장 이 모씨와 구리 초대교회 전도사 신 모씨를 명예 훼손으로 인천지방검찰청에 4일 고소장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신천지인천교회 건설위원장 최성춘씨는 "청천동에 부지를 마련하고 3년간 성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독교계의 압력으로 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존 교회가 신천지교회를 핍박해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참고 넘겼지만, 지난 31일 인기총 측이 로얄호텔에서 비밀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교회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킨 내용이 수많은 언론에 보도돼 신천지교회의 피해가 크다"고 고소장을 접수하게 된 사연을 토로했다.

인기총은 지난 31일 인천 로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천지인천교회 건축 추진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며 신천지에 대한 강한 비방을 했고, 이에 인천지역 많은 언론사가 신천지를 비방하는 일방적인 기자회견의 내용을 그대로 보도한 바 있다.

신천지인천교회는 지난 4일 인천지방검찰청에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 모씨와 구리 초대교회 전도사 신 모씨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어 최성춘씨는 "12군데의 신문사에서 보도한 신천지교회를 명예훼손한 내용을 증거물로 제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방검찰청 관계자는 "고소장 내용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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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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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과망상 2012-06-19 22:33:15

    3년째 7차례 재심의 처리된 인천교회 건축심의는...말도 않되는 모호한 논리로 재심의 되고 있으며, 이는 개신교계의 압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이상 다수가 소수를 핍박하는 후진국이 되지 말아야 겠읍니다.   삭제

    • 정의 2012-06-05 17:23:04

      대한민국의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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