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기자] 박병석 민주통합당 의원이 사실상 야당 몫인 제19대 국회 상반기 국회부의장으로 내정됐다.

4일 민주통합당 제19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열린 국회부의장 경선에서 박병석 후보는 86표를 얻어, 41표를 획득한 이석현 후보를 눌렀다.
박 의원은 “지지해 주신 뜻을 새기고 국회부의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새로운 국회상을 적립하고, 공정한 국회를 만드는데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이어 박 의원은 “19대 국회가 국회의 권위를 살리고 행정부를 견제 감시할 수 있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의장단 역할을 해 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박 의원은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당 민생공약실천특별위원회와 저축은행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 등의 활동을 하면서 국회의원들과 친분을 쌓았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