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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 제26회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가 이틀째인 지난 1일 경남 창원시 세기볼링경기장에서 남자대학부 경기가 열렸다.
'남자대학부 2인조전'에서 배재대 오규석.김진성(합계 2,716 평균 226.3)조가 김순근.김도현이 조를 이룬 한체대 A팀을 6핀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여자대학부 2인조전'에서 부천대A팀 조주인.김선정(합계 2,549 평균 212.4)조가 이아름.김소연이 조를 이룬 한체대 A팀을 94핀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6회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선수, 임원,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세기, 용호볼링장 등 2개 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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