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영호 기자]김두관 경남지사가 지난달 2일부터 시ㆍ군 순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4일 12번째 방문지인 창원시를 찾아 시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현안 및 건의사항을 보고받고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여론을 청취했다.

사진1:이진화 기자
이날 오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가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창원시의 시책과 도의 지원 등에 대해 전해들은 김 지사는 “창원시의 경쟁력이 곧 도의 경쟁력으로 집결되는 만큼 도에서도 적극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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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이진화 기자 | ||
부시장은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과 광명촌 보훈가족을 위한 공동주택 건립에 도비를 요청했으며 명동 마리나 방파제 설치 관련 도비의 적극적 집행을 요청했다.
이후 김 지사는 건의사항 등에 답을 했으며, 도 정책기획관의 도정에 관한 소개 및 추진방향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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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이진화 기자 | ||
하지만 정치계 일각에서는 지역 순방이 대선 출마를 앞둔 터라 지역기반 다지기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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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이진화 기자 | ||
김 지사의 이번 행보와 맞물려 당 안팎의 지원 세력도 속속 가세하고 있다. 김 지사는 최근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의 요청으로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단독 회동했다. 당내 새로운 세력으로 자리잡은 한국노총이 김 지사의 대권가도에 힘을 보태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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