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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지사, 창원시 순방시 주요인사와 만나 건의사항 듣고 시민들과 대화 이어가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2.06.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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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이진화 기자
[시사코리아저널/김영호 기자]김두관 경남지사가 지난달 2일부터 시ㆍ군 순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4일 12번째 방문지인 창원시를 찾아 시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현안 및 건의사항을 보고받고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여론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가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창원시의 시책과 도의 지원 등에 대해 전해들은 김 지사는 “창원시의 경쟁력이 곧 도의 경쟁력으로 집결되는 만큼 도에서도 적극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이진화 기자
창원시 각 분야 전문인과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순방은 박완수 창원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 지사의 답례가 있었으며, 창원시 제1 부시장의 시정 소개와 시정 건의사항이 전달됐다.

부시장은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과 광명촌 보훈가족을 위한 공동주택 건립에 도비를 요청했으며 명동 마리나 방파제 설치 관련 도비의 적극적 집행을 요청했다.

이후 김 지사는 건의사항 등에 답을 했으며, 도 정책기획관의 도정에 관한 소개 및 추진방향 등이 진행됐다.

사진3:이진화 기자
경남도는 도와 시ㆍ군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12년도 도지사 시ㆍ군 순방을 지난달 2일 하동군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실시된다.

하지만 정치계 일각에서는 지역 순방이 대선 출마를 앞둔 터라 지역기반 다지기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사진4:이진화 기자
김 지사는 이날도 영남권에서 유일한 야권 광역단체장이라 힘든 부분들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김 지사의 이번 행보와 맞물려 당 안팎의 지원 세력도 속속 가세하고 있다. 김 지사는 최근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의 요청으로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단독 회동했다. 당내 새로운 세력으로 자리잡은 한국노총이 김 지사의 대권가도에 힘을 보태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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