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고등학교는 지난 1일 '창의적 체험의 날'로 정하고, 본교 1,2학년 학생 400명과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 탐방(사진)을 실시했다.
전 세계 106개국이 참가하고 UN을 비롯한 9개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여수세계박람회는 21개 전시관, 체험시설, 문화예술 공연 등에 학생들이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었다.
사천고등학교 김창근 교감은 "세계박람회 탐방을 통해 여러 나라의 문화 이해를 증진하고 해양의 중요성과 무한한 개척 가능성을 인식함으로 진로탐색의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전 단체 예약을 통해 주제관과 해양기술산업관을 관람하였는데, '바다와 인류의 공존'을 주제로 한 주제관에서 소년(인류)과 듀공(바다)의 상생을 표현한 판타지 영상과 포퍼먼스를 실감나게 보았다.
또 해양산업기술관에서는 해양의 개발가능성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국제관을 통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고 문화공연을 통해 학생과 선생들이 다함께 머리를 식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좁아지는 공간과 부족한 자원과 물 문제의 해법을 바다에서 찾으려는 노력과 발전 전망을 볼 수 있어서 진로탐색의 의미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이 됐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