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김상태기자]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최근 지역 청소년 12명에게 9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따뜻이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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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의교회 장학위원회(위원장 김건섭 장로)는 포항지역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12명의 학생들을 교회로 초청, 다과를 대접하고 80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 ||
장학생은 영신고, 유성여고, 오천고등학교에서 추천한 평소 학교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한 학생들로 선발됐다. 장학금은 기쁨의교회 성도들의 장학헌금으로 조성됐다.
유성여고 최화영 학생(2년)은 “부족한 저에게 뜻하지 않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며 “도움 주신 만큼 더욱더 열심히 공부 하겠다”고 말했다.
김건섭 장학위원장은 “성경공부와 기도생활을 통해 더욱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며 학원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준태 목사(고등부 담당)는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학생과 포항지역 고등학교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기쁨의교회 장학위원회는 매년 1억여원의 장학금을 조성, 중‧고‧대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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