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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권일현·사진)는 올해 2월 졸업한 학생들이 반가운 얼굴로 학교를 찾아와, 자신이 땀 흘리며 꿈을 키운 실습실에서 후배들과 함께 자신의 취업 성공기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돼 후배들의 뜨거운 반응속에 행사가 진행 됐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졸업생들이 직접 후배들의 취업 준비를 도와주고 취업 진로를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매년 2회에 걸쳐 '멘토-멘티 만남의 장'을 개최해 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졸업생들은 취업 성공기 및 직장 체험현장을 생생이 후배들에게 들려줌으로써 후배들의 취업의지와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선후배간의 탄탄한 직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하고 있다.
올해 1차 만남의 장은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이 행사기간 동안 6개 학과의 멘토 졸업생들은 '자신만의 취업 성공 노하우와 진로방향', '사회초년생의 마음 및 행동 가짐', '항공기 생산장비 전문회사 및 항공관련 중소기업의 비전' 등의 주제로 멘티 재학생들에게 특강을 한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취업담당 김영실 교수는 "2001년 개교 이후 취업 명문대학으로 굳건히 자리 잡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의 높은 취업률은 현장에 몸담고 있는 졸업생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에 일찌감치 귀 기울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요구와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전국 160개 전문대학중에서 2010년도 취업률 1위(96.9%), 2011년 5위(93.2%)로 명실상부한 취업 명문대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도 8.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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