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시장 공약사업인 동두천과 파주시를 잇는 위험한 산업도로를 예산문제로 방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 시도인 운하로 289번지길. 이 도로는 동두천시 상패동 신천의 선업교에서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 마을을 통과하여 371지방도와 연결되는 산업적으로 중요한 도로이다.
즉 산업도로 역할을 하지만 시도로 지정돼 각종 규제에 도로파손과 확장이 어려워 정체현상을 빚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동두천시 상패동 공장단지의 물류 등을 운반하는 이 도로는 5일 현재 크고,작은 대형화물 차량 및 건설장비 차량, 레미콘차량 등 지역주민들의 승용차와 주변의 백석읍과 파주시 등으로 질러가는 지름길로 알려져 이용차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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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로 인한 병목형 도로와 사고후 보수 되지않고 방치되어 있는 교통표지판 지주 파이프. | ||
이렇게 중요한 도로이자, 이용이 많아 민선5기 현삼식 양주시장의 공약사항 이었기도 했다. 그동안 주민들의 많은 민원에도 불구 취임 2년이 지나는 현재까지 운하로 289번 길의 확장계획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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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로 인하여 도로는 병목현상. 차량 교행이안됨 .한쪽차량이 통과하기를 기다리는 반대편차량. 사유지로 인하여 옮겨야할 장소가 없어 도로확장 공사만 기다리고 있는 전주, | ||
도로 폭이 비좁아 차량이 교행 할수가 없고 하패리 마을를 벗어나는 약1킬로미터를 맞은편 진입차량이 있으면 가다서기를 몇 차례씩 반복하는가하면, 도로 가장자리에는 깊이 약2미터 정도의 농지가 절개돼 교통안전시설인 가드레일 설치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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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 감독이 전혀되지 않은듯한 교통 안전표지판과 위험한 낭떠러지. | ||
또 주변의 교통 안전표지판도 관리가 되지 않아 지주형 교통안전 표지판은 옆으로 쓰러져 있으며 내용도 알 수 없는 표지판은 내용물은 떨어져 없어지고(13개) 그 기둥만 박혀 있어 제 기능을 잃은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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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 소홀로 보수되지않고 도로노면에 물고임 포터홀이사고의 위험성을 안고 여기저기 흉하게 남아있다. | ||
아스콘도로면도 관리가 엉망으로 포터 홀이 생겨 비포장도로를 연상케 하는 구간이 많이 노출되는 등 운전자들에 안전사고지대로 악명이 높다.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운전자들이 "양주시의 도로 관리가 너무 소흘하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이에 대해 양주시 관계자는 “민선5기의 공약사항이나 사업비등 예산부족으로 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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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화물 차량등으로 인하여 도로지반 쏠림현상으로 훼손 되어있는 하패리 도로노면. | ||
벌써부터 예산 운운하며 시장공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용객이나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지만 양주시청은 오히려 이를 외면하고 있어 선심성 공약 남발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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