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과 충남, 전남, 북 등 지역에서 농로나 전봇대에 가설된 전선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혐의의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지난 31일 임모(56· 광주)씨를 이 같은 혐의(특수 절도죄)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랜트카를 타고 지난 4월 16일 오후 6시경 사천시 서포면의 전신주에 설치돼 있던 전선 70m(97만원 상당)를 절단기를 이용해 구리선만 벗겨 고물상에 판매하는 방법으로 총 7회에 걸쳐 경남과 전남, 전북 등 인적인 드문 농로 주변 전봇대에서 농업용 전선 672㎞(524만원 상당)을 상습으로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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