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드디어 5월30일 수요일! 2012년 연천군 청소년종합예술제 향연이 열렸다. 백의초등학교(교장 안승순)에서는 전교생이 다함께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기 위해 3~6학년의 관악합주 31명과 1~2학년이 중심이 된 10명의 음악줄넘기단이 참가하였다.

▲ 김태훈선생님 지휘로 관악합주 공연
2012년 경기도 지정 “신바람 나는 M.R.A(Music Rope Jumping Active)교육벨트”교과특성화학교 음악줄넘기에 선정된 백의초는 그동안 전교생이 매주 화, 수, 금요일 아침자습시간을 활용하여 음악줄넘기 활동을 하였다. 체력향상을 통해 집중력과 학습의욕이 좋아졌다는 학생들이 많았고 금번에는 1~2학년이 중심이 된 음악줄넘기단이 참가하여 신나는 음악과 함께 멋진 공연을 선사하였다.
3~6학년을 중심으로 올 3월부터 시작한 관악합주부는 짧은 기간동안 매우 비약적인 실력향상을 보이며 첫 공연을 멋지게 마쳤다.
1인 1악기 익히기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관악합주는 여러 개의 악기가 한데 어우러져 학생들의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워주었으며,“아리랑”과 “I'II Follow Him"을 관악기의 특성을 잘 살려 신나게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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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학년 어린이들의 음악줄넘기 공연 | ||
2학년 이송님 학생은 넓은 수레울아트홀 무대에서 공연하게 되어 마음 설레고 무척 즐거웠다며, 다음에는 더 멋진 공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꿈과 사랑이 자라는 백의 늘품교육을 실천하며,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 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백의초등학교 안승순교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음악줄넘기와 신나는 관악합주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고, “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면서 개개인의 꿈이 자라는 희망찬 백의초등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을 덧붙였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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