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김상태기자]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해안변에 접해있는 미개통 오지마을 울진 연지2리(봉우) 및 연지3리 (대나리), 온양1리(양정)에 30일 연지3리 동회관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버스 개통식을 가졌으며 이번 농어촌버스 운행으로 마을 주민들은 일천년만에 첫 교통문화의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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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버스 운행으로 마을 주민들은 일천년만에 첫 교통문화의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 ||
이 같은 주민숙원사업은 온양1리 양정에서 연지3리 대나리까지 2006년에서 2009년 6월까지 17억원을 투자해 군도14호선 해안도로 개설 및 마을안길 정비로 농어촌버스를 개통하게 됐다.
농어촌버스 운행을 위해 금년 4월, 5월 2회에 걸쳐 군청, 울진읍, (주)울진여객측과 임시운행 한 결과 버스운행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도출해 오늘부터 하루 6차례(운행시간:오전7시55, 9시10분, 12시, 오후13시20분, 16시55분, 17시10분) 정기 운행된다.
앞으로 울진군은 대중교통 문화혜택을 받지 못 한 오지마을을 찾아 교통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방침이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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