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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해안변 오지마을, ‘농어촌버스 개통’일천년만에 첫 교통문화 혜택.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2.05.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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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김상태기자]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해안변에 접해있는 미개통 오지마을 울진 연지2리(봉우) 및 연지3리 (대나리), 온양1리(양정)에 30일 연지3리 동회관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버스 개통식을 가졌으며 이번 농어촌버스 운행으로 마을 주민들은 일천년만에 첫 교통문화의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 농어촌버스 운행으로 마을 주민들은 일천년만에 첫 교통문화의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울진읍 연지2,3리 및 온양1리는 3개의 자연부락인 봉우와 대나리, 양정마을로 형성되어 현재 232세대 47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해안변 도로 미개설과 마을안길 협소로 그동안 주민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농어촌버스 개통으로 인해 주민들이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주민숙원사업은 온양1리 양정에서 연지3리 대나리까지 2006년에서 2009년 6월까지 17억원을 투자해 군도14호선 해안도로 개설 및 마을안길 정비로 농어촌버스를 개통하게 됐다.

농어촌버스 운행을 위해 금년 4월, 5월 2회에 걸쳐 군청, 울진읍, (주)울진여객측과 임시운행 한 결과 버스운행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도출해 오늘부터 하루 6차례(운행시간:오전7시55, 9시10분, 12시, 오후13시20분, 16시55분, 17시10분) 정기 운행된다.

앞으로 울진군은 대중교통 문화혜택을 받지 못 한 오지마을을 찾아 교통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방침이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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