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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학교 현장에서의 통합교육 분위기 확산을 위함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지난 4월에 실시한 장애이해교육과 이달 체험교육으로 연계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학년군별로 2교시부터 4교시까지 이루어졌으며, 안대와 흰 지팡이(케인)를 이용한 시각장애인 보행체험, 점자 익히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배우기, 휠체어를 이용한 지체장애 체험 등 실습 중심의 장애 체험 학습으로 이루어졌다.
체험 후에는 지도교사와의 피드백이 이루어졌으며, 힘들었던 일, 불편했던 점과 개선되었으면 하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장애 이해의 폭을 넓혔다.
오는 9월과 10월에도 장애이해교육과 체험활동이 한 번 더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기대 교장은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역지사지의 마음을 직접적이고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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