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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내년 5월 초에 사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완벽한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민원동에서 종합상황실 현판식(사진)을 가졌다.
정만규 시장을 비롯해 최동식 의회의장, 정기현 시체육회 부회장단, 박동식, 조근도 도의원, 시의원, 이효수 부시장, 총무국장외 간부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종합상황실은 정용구 (체육지원과장) 상황실장을 정점으로 총괄 및 대회 운영팀과 시설지원팀 10명으로 올 9월까지 최종 구성할 계획이며, 대회준비 종합기획과 경기장 시설보완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6개부 24팀의 추진기획단을 편성하고 6월 중에 세부추진계획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이후에는 향후 7회정도 추진상황보고회를 열어 팀별 추진사항과 문제점을 점검 검토하여 준비 계획에 반영하는 등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경기장 시설보완을 위해 230여억원의 사업비로 주경기장으로 사용 될 삼천포공설운동장 리모델링 및 주변체육시설 정비공사를 작년 11월에 착공해 정상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금년 말에 준공예정이며,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정만규 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을 방문해 금회 30억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사천공설운동장 보수사업도 45억원을 들여 4계절 잔디와 트랙정비, 본부석 개․보수 등을 위한 공사를 착공하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도민체전 경기종목은 육상 외 25개 정식종목과 산악, 바둑이 전시종목으로 총 27개 종목이며 18개 시․군 선수 및 임원 1만2천여 명이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만규 시장은 이날 "도민체전 반세기를 넘어 시민의 열망과 노력으로 어렵게 대회를 유치한 만큼, 선수단이 편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12만 사천시민과 유관기관 단체 등 관련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역대 그 어느 대회 때보다 풍성한 대회기록과 성공적이고 화합 감동체전이 될 수 있도록 850여 공무원의 역량을 결집시켜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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