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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항공.우주 미니클러스터, 중국 옌량국가항공산업기지와, 교류회 가져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양해각서 체결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5.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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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황호림 지사장)는 30일 진주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사천 항공ㆍ우주 미니클러스터와 중국 옌량국가항공산업기지간 교류회를 가졌다.

옌량국가항공산업기지는 중국내 최초의 국가첨단항공산업개발지구로, 국립 개발 및 개혁위원회로부터 2004년 8월에 승인을 받아 2005년 3월에 착공했다. 중국 산시 지역의 우수한 항공자원을 통합해 300여 입주업체를 중심으로 한 항공기 제조 및 부품 생산, 신소재 연구개발, 훈련 및 종합 항공 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산업단지 관리기관이다.

이 날 교류회에서는 사천 항공ㆍ우주 미니클러스터 소개에 이어 옌량국가항공산업기지의 역할을 비롯해 중국 항공산업 현황 및 전망 등에 대한 설명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양국간의 협력 및 교류 확대를 위해 '사천 항공ㆍ우주 MC-옌량국가항공산업기지-한국산업단지공단' 3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교류회에 참석한 이창우 MC 회장(㈜샘코 대표이사)은 중국 항공산업이 정부주도 방위 산업에서 민간 항공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은 한국의 경쟁국이기도 하면서 장기적 안목으로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며, 지속적인 해외교류를 통한 사천 항공산업의 발전을 기대했다.

2011년도부터 시작된 산시지역 항공업체들과의 교류는 이번이 세 번째로, 사천항공산업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크게 부각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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