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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산시 중・고등학생 울릉군 홈스테이 체험홈스테이를 통한 한국의 예절과 음식, 관습, 문화 체험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2.05.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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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울릉=김상태기자]울릉군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미국 아리조나주 투산교육청과의 상호 우호협력증진을 위해 투산교육청 안혜숙 선생, 사비노 고등학교 학생(2명), 타운샌드 중학교 학생(2명)을 초청했다.

▲ 미국 아리조나주 투산교육청과의 상호 우호협력증진을 위해 투산교육청 안혜숙 선생, 사비노 고등학교 학생(2명), 타운샌드 중학교 학생(2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강릉 여객선터미널을 출발, 울릉 저동항에서 최수일 울릉군수, 군청직원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 및 학생들의 따뜻한 환영식을 받으며 입도했다.

또한, 주말과 휴일을 이용하여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였으며, 울릉도에서 자라는 식물과 나무, 꽃들에 대해 흥미를 가지며 즐거워했다.

현재 투산시 학생들은 울릉고등학교, 우산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 과정을 받으면서 한국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공부에 대한 열의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투산시 학생들이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예절과 음식, 관습 문화 등을 체험하면서 한국에 대해 좀 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일행은 6월 4일 울릉도 도동항을 출발, 포항을 거쳐 경주, 서울 등 4박 5일 동안 국내 여러 지역의 역사문화를 탐방하고 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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