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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사는 사남면 우천리 및 연천마을 일대 103가구 25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사천시는 이곳에 하루 40t 하수를 처리 할 수 있는 공공하수처리 시설 설치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하수처리시설은 우천 및 연천 마을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가 그동안 처리되지 않은 채 인근 하천인 죽천천으로 방류되고 있어 죽천천과 구룡저수지 일대를 오염시켜 왔었다.
이에따라 사천시는 수질 개선을 위해 내달 초에 마을하수도 설치 공사를 착공, 2013년 12월 30일 준공해 이 지역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이로 인해 각종 건축물을 신(증)축 할 경우 정화조의 신(증)설이 필요 없게 돼 건축비용이 줄어들 뿐 아니라, 특히 하수가 공공하수도로 바로 흘러들어 정화조의 관리소홀로 인한 악취 발생은 물론 오수 누수의 문제로 인근 건축물에서 발생되던 환경 문제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사천시 관계자는 "우천마을 하수처리장이 준공되면 남해안 수질 향상은 물론 시민의 위생환경 증진과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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