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사)바른자세헬스케어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협회가 후원하는 ‘김진아 교수의 건강한 가정 행복한 나눔 건강세미나’가 25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 2층 효석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바른자세헬스케어진흥원은 “대구·경북 지역을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가족들을 초청했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건강세미나를 통해 가정으로부터의 건강한 나눔의 장이 앞으로 더욱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강의를 맡은 김 교수는 마산대 재활학과 교수, 장애인협회 이사, 한국자연치유 교육원장, 한국대체의학협회 자격관리분과 교육강사 등에 재임(在任) 중이며 물과 소금이 인체에 주는 효능에 대한 설명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 |
||
“물을 마실 때 인체의 온도보다 20~25도 정도 낮은 물이 좋고, 1일 수분섭취량은 2리터 정도가 적당하며 많이 마시면 스트레스가 덜하고 마실 때 씹어서 먹으면 더 좋다.”
다음으로 소금의 소염작용, 제독작용, 청혈작용, 살균작용, 방부작용, 향균작용 등을 설명하며 김 교수는 “소금의 효능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잘 알고 있지만 어떤 소금을 먹어야 하는 지는 잘 모르고 있다”며, “인체에 유익한 소금과 해가 되는 소금을 알고 먹어야 한다. 인체에 유익한 소금은 천일염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정제염을 먹고 있어 오히려 우리의 몸에 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천일염은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 각종 유기 미네랄이 10% 정도 함유돼 있고 영양 균형을 이뤄 병을 예방한다. 천일염은 죽어가는 세포를 화학적 작용에 의해 원래의 세포로 재생시켜주는 힘이 있다는 것은 실험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김 교수는 오염된 물에 소금을 넣어 생수로 환원 되는 실험을 직접 보여 소금이 우리의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실제적으로 설명했다.
![]() |
||
요법에는 크게 바르는 것과 마시는 것으로 나눴고 김 교수는 “요를 음료로 이용할 경우는 자신이 방금 배뇨한 것을 이용해야 하며 바르는 것은 요를 받아 놓고 묵힐수록 그 효과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 “요를 한 번씩 마시는 것은 피로회복에 좋으며 특히 몇 년 동안 묵혀놓은 요를 무좀, 아토피 등 피부 질환 환자에게 발라 치료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연요법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미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병이 깊어지면 치료할 수 없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요가 묵힐수록 좋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요를 모으라”고 권고했고, “요에 대한 인식 때문에 아무리 설명을 하고 다녀도 실천하는 사람이 적어, 믿게 하려고 내가 직접 한다”고 말했다.
또 성경책 예레미아 1장 10절 내용을 인용해 나쁜 것을 뽑고 파괴하고 새로운 것을 다시나게 한다는 내용으로 요의 효과를 한마디로 정의했다.
강의가 끝나고 건강상담을 원하는 인파로 넘쳐났다. 이번 세미나가 병 치료에 대한 사람들의 새로운 인식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