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민주통합당 지난 26일 토요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 체육관에서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출대회'에서 전체 대의원은 651명이며 이날 투표에는 444명(투표율 68.2%) 가운데, 김한길 후보가 258표로 150표을 득표한 이해찬 후보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종걸 후보는 125표, 추미애 후보는 89표, 우상호 후보는 79표, 강기정 후보는 73표, 조정식 후보는 72표, 문용식 후보는 42표를 각각 득표했다. 이날 투표는 대의원 '1인2표'로, 전자투표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지금까지 누적득표에서는 울산, 부산,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경남지역 경선 집계 결과, 이해찬 후보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동안 줄곧 하위권을 유지했던 이종걸 후보가 경남에서는 감짝 3위을 기록했다.
한편 각 후보별 누적득표는 이해찬 후보 1548표, 김한길 후보 1451표, 강기정 후보 983표, 추미애 후보 896표, 우상호 후보 688표, 조정식 후보 640표, 이종걸 후보 555표, 문용식 후보 239표을 득표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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