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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경기도 만들기, 네트워크로 해결도, 청소행정 업무 공무원 네트워크 구성 합의
  • 신두철 기자
  • 승인 2012.05.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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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신두철 기자】경기도내 31개 시·군 청소행정 업무 담당자들이 ‘깨끗한 경기도 만들기’를 위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에서 31개 시·군 청소행정담당자 회의를 갖고 청소행정 노하우와 애로사항, 신규 기술, 정책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네트워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추진될 예정이며 현재 청소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되어 각종 시책에 대한 소개 및 토론은 물론 문제해결 방식으로 운영돼 실제 업무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각 시군별로 청소업무가 이뤄지다 보니 과거의 방법이나 잘못된 관행이 그대로 답습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음식물, 소각장 담 등 도내 500여명 가까이 되는 청소담당 공무원들의 네트워크가 탄생하면 경기도가 훨씬 깨끗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첫 번째 회의인 만큼 전체적인 목표와 방향에 대한 동의만 이뤄진 상태”라며 “경기 남부와 북부로 나눠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한 뒤 오는 7월말 정도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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