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단법인 창원복지재단 의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상희)은 지난 21일 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스마트폰 알리미」 수강생이 알려주는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디지털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수강생들이 그동안 익힌 스마트폰 활용법을 다른 복지관 이용자에게 직접 전하는 배움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다.
배운 내용을 실제로 활용해 보고, 다른 사람의 배움을 도우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수강생들은 각자 익힌 스마트폰 기능 중 한 가지 주제를 맡아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교육은 이용자가 배우고 싶은 기능을 현장에서 신청한 뒤 개별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사용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실습을 도왔다.
![]() |
참여 수강생들은 “다른 사람에게 사용 방법을 설명하면서 배운 내용을 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 활용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수강생들은 배움을 전하는 역할을 경험하고, 이용자들과 디지털 활용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이상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선생님이 되어 배운 내용을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활용에 자신감을 갖고, 배움의 성과를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