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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보존이 우리를 살리는 길입니다어느 한 종의 멸종으로 생태계 전체가 무너질지도 모른다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2.05.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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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 = 김세경 기자]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이었다. 생물다양성이란 일반적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 전체를 의미한다.

이 날을 맞아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과 대구지방환경청은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홍보하는 기념행사 및 정화활동을 23일 대구 달성습지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봉사단 외에 환경청공무원, 달서구·달성군 환경시설공단원,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원, 대경습지보전연대가 한마음으로 뭉쳤다.

행사에 참석한 490여명은 기념식 후, 오전 10시30분부터 달성습지 일대를 5군데로 나눠 가시박·환삼덩굴 등의 외래 식물 제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남문기 (사)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장은 “언제나 살기 좋은 세상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대경늘푸른봉사단원들과 시민들이 있는 한 더 이상의 환경은 오염되지 않고 보전될 것”이라며 “생물자원 산업의 기반이 되는 국내 생물자원 현황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 등 생물다양성 보존을 통한 녹색코리아 실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무경 환경청장은 "생물자원산업은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인식 할 수 있는 계기"며 "향후 생물자원산업의 홍보를 강화하고 광역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생물 다양성 관리전략도 수립해 나가기 위해 (사)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을 비롯한 이곳에 참석한 많은 분들이 홍보대사가 되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달 달성습지정화활동과 더불어 습지의 위해 식물인 가시박 제거,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지정된 맹꽁이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사)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은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독거노인 이·미용·목욕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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