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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구동, 전북 남원시 도통동과 우의 다지는 교류행사 가져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5.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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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선구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영식)와 선구동주민센터(동장 이영재) 24일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남원시 도통동 주민대표(이춘겸 주민자치협의회장, 백남규 동장, 조영연 시의장 외 42명)를 초청해 영호남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자매결연 초청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사천시 선구동과 도통동은 지난 2000년부터 영호남 형제자매의 인연을 맺고 매년 상호 교류방문을 통해 우의와 친목을 다져 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남원시 도통동의 초청에 따른 답례로 선구동에서 초청하게 되었으며, 항공우주박물관 관람, 백천사 순례, 유람선 관광, 이순신 바닷길 체험 및 화합행사를 가졌다.

이날 양 지역 참석자들은 자매결연도시 교류가 벌써 열 두해를 맺은 것을 축하하였고, 앞으로도 상호 교류가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호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 도통동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석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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