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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구동과 도통동은 지난 2000년부터 영호남 형제자매의 인연을 맺고 매년 상호 교류방문을 통해 우의와 친목을 다져 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남원시 도통동의 초청에 따른 답례로 선구동에서 초청하게 되었으며, 항공우주박물관 관람, 백천사 순례, 유람선 관광, 이순신 바닷길 체험 및 화합행사를 가졌다.
이날 양 지역 참석자들은 자매결연도시 교류가 벌써 열 두해를 맺은 것을 축하하였고, 앞으로도 상호 교류가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호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 도통동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석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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