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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는 동서금동 조직단체원과 7개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훈련에 직접 참여 했을뿐만 아니라,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한 재난관련 기관․단체, 주민 등이 시범 훈련을 참관했다.
훈련은 일본 도후쿠 지역의 지진ㆍ해일로 인한 피해사례를 참고해 실제상황과 비슷하게 설정하여 지진ㆍ해일 시 주민대피요령, 익수자 발생시 구조 방법, 건물 붕괴 시 매몰자 구조 방법 및 응구복구 순으로 진행되며 사천소방서에서 구조장비 시연을 보였다.
사천시 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지역실정에 맞는 실질적 재난 훈련으로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은 물론 방재 의식 고취로 생활속의 민방위를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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